홈 실수든 뭐든 '마약' 의혹으로 물의 일으킨 'YG' 소속 아이돌 4
실수든 뭐든 '마약' 의혹으로 물의 일으킨 'YG' 소속 아이돌 4
입력 2019.06.12 12:45

인사이트YouTube 'iKO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리더 비아이가 마약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영향력 있는 아이돌로서 모범을 보이지 못했다는 점 외에도 비아이의 마약 투여 의혹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가 높은 것은 그의 소속사가 YG엔터테인먼트(YG)이기 때문이다.


과거 YG 소속 가수들은 마약과 관련한 혐의로 조사를 받은 전례가 여럿 있다.


모두 가요계를 대표하는 인기 아이돌이었기에 당시 사회적 파문은 컸다.


그러나 대부분은 실제 처벌로 이어지지 않는 '유예' 처분을 받았다.


마약 관련 혐의로 대중에게 큰 실망감을 안겼던 YG 소속 아이돌을 모아봤다.


1. 지드래곤


인사이트SBS '힐링캠프'


2011년 빅뱅 지드래곤은 일본의 한 클럽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지드래곤은 대마초를 담배로 오해했다고 주장했고 검찰은 그를 기소유예 처분했다.


상습 투약이 아니고 흡연량이 적었다는 점이 이유였다.


2. 박봄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지난 2014년 YG 소속이던 박봄이 마약(암페타민) 밀수 혐의로 입건유예 처분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박봄은 2010년 국제특송 우편으로 치료 목적의 의약품을 들여왔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당시 검찰은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처방받은 약이라는 박봄 측 해명을 받아들여 입건유예 처분을 내렸다.


3. T.O.P (탑)


인사이트뉴스1


빅뱅 탑은 대마초 흡연으로 법원에서 유죄를 받았다.


그는 의무경찰로 복무 중이던 2016년 10월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A씨와 4회에 걸쳐 대마초를 피웠다.


이 혐의로 탑은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 2천원을 선고받았다.


4. 비아이


인사이트사진 제공 = 더블유코리아


12일 아이콘 비아이가 마약을 했다는 것을 암시하는 메신저 대화를 디스패치가 공개했다.


해당 채팅에 따르면 비아이는 초강력 환각제인 LSD를 두고 "평생 하고 싶다"며 마약류 위반 피의자인 A씨에게 대리 구매를 요청했다.


2016년 경찰에 체포된 A씨는 조사에서 채팅 내용이 사실이며 아이콘의 숙소 앞에서 비아이에게 LSD를 전달했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진술을 번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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