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춘기' 오기 전 박사장 아빠에게도 '애교쟁이'(?)였던 다혜
'사춘기' 오기 전 박사장 아빠에게도 '애교쟁이'(?)였던 다혜
입력 2019.06.12 07:54

인사이트영화 '기생충'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인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 시크한 부녀로 나와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선균(45, 박사장 역)과 정지소(21, 다혜 역).


예민한 사춘기 자녀와 그를 키우는 아버지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 호평을 받은 두 사람의 과거 인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무려 6년 전인 2013년 이들은 크래프트 푸즈의 쿠키 브랜드 '오레오' CF를 함께 촬영한 바 있다.


당시 정지소의 나이 16살이었다. 


인사이트영화 '기생충'


'기생충'에서 수능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연기했던 것과 달리, 해맑은 중학생이었던 정지소는 이선균과 다정다감한 케미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을 절로 '엄마 미소' 짓게 했다.


특히 하나 남은 오레오를 조금이라도 더 먹으려고 이선균과 장난을 치는 모습은 '기생충' 속 까칠한 모습과는 사뭇 달라 눈길을 끈다.


정지소는 영화에서 좋아하는 오빠로 나오는 기우(최우식 분)에게만 보여주던 산뜻한 미소까지 지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화 '기생충'을 재미있게 본 많은 이들은 "사춘기 오기 전 다예와 박사장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흥미로워하고 있다.


영화 속에는 나오지 않았던 살가운 박사장과 다예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직접 확인해보자.


인사이트영화 '기생충'


한편, 10일 넘게 '기생충'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12일 오전 7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5월 30일 개봉한 '기생충'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기생충'은 11일 하루 동안에만 15만 775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737만 3775명을 기록했다.


인사이트영화 '기생충'


YouTube '오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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