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전 세계서 '열일'하는 탓에 본의 아니게 '주모' 과로하게 만든 5명
전 세계서 '열일'하는 탓에 본의 아니게 '주모' 과로하게 만든 5명
입력 2019.06.11 18:46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무한도전'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축구, 야구 등 스포츠는 물론 영화와 K-POP까지 한국의 위상이 느껴지는가.


지금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문화를 이끌어나가는 트렌드의 선두주자로 우뚝 섰다.


그 가운데 특히 피나는 노력으로 분야별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이들이 있다.


우리는 그들을 보면서 '취한다', '주모' 표현을 쓰며 뿌듯함을 드러내곤 한다.


지금부터 한국의 위상을 드높여 주모를 과로하게 만든 분야별 원탑 스타들을 알아보겠다.


류현진


인사이트뉴스1


'코리안 몬스터'라고 불리며 미국 명문구단 'LA 다저스'에서 선발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올해 등판하는 경기마다 족족 승리를 거두며 평균자책점 또한 1.36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내셔널리그 투수 중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이달의 투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인사이트Twitter 'bts_bighit'


2013년 6월 13일 혜성같이 등장한 아이돌그룹으로 최근 앨범 판매량 300만장을 돌파하며 성장형 아이돌의 정석으로 불린다.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능하며 메시지가 담긴 서사적 음악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3대 음악 시상식인 빌보드, AMA, 그래미를 점령했으며 4월에 발매한 노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2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봉준호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한국 영화에서 수작으로 꼽힌다는 작품은 대부분 이 감독에 의해 탄생했다고 볼 수 있다.


메가폰을 잡은 영화마다 수백만 명에서 1천만 명을 돌파하는 진기록을 세웠으며 관객을 끌어들이는 남다른 스타일을 자랑한다.


특히 최근 개봉한 영화 '기생충'으로 5월에 열린 칸 영화제에서 한국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손흥민


인사이트Instagram 'thekfa'


한국 축구 국가대표의 주장임과 동시에 EPL 프리미어리그 구단 '토트넘 홋스퍼'의 주전 미드필더다.


최근에는 독보적인 피지컬과 월드클래스 실력으로 토트넘을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이끌었으며 리그 및 모든 대회에서 20골을 넘게 기록 중이다.


그는 토트넘 팬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골'을 휩쓸었으며 외신이 선정한 챔피언스리그 '베스트 11'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U-20 남자 월드컵 국가대표


인사이트Instagram 'thekfa'


갈수록 단단한 팀워크와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어린 선수들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고 있다.


숙명의 한일전에서 통쾌한 승리를 거두고 세네갈전에서 드라마 같은 명승부를 펼친 끝에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 준결승에 안착했다.


특히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서로에 의지하며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한 모습은 한국 축구의 밝은 미래를 여실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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