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커플 사진' 부러워하는 아내 위해 두 손 꼭 잡고 '이마뽀뽀샷' 찍어준 사랑꾼 할아버지
'커플 사진' 부러워하는 아내 위해 두 손 꼭 잡고 '이마뽀뽀샷' 찍어준 사랑꾼 할아버지
입력 2019.06.11 15:23

인사이트instagram 'wonderful.world.pic' 


[인사이트] 황혜연 기자 = 결혼식장을 가면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 백년해로 하라'는 주례사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일평생을 함께 하는 부부는 그리 많지 않다. 여러 가지 이유로 백년해로 하는게 말처럼 쉽지 않다.


'평생 부부'란 인식이 옛말이 돼가고 있는 요즘 시대에 맞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돼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인스타그램 계정 'wonderful.world.pic' 에는 결혼 60주년을 맞이할 동안 변치않는 애틋한 사랑을 이어가는 한 노부부의 사진이 게재됐다.


웨딩카 앞에서 서로를 의지하고 서있는 이 부부는 두 손을 꼭 잡고 이마를 맞댄채 다정한 모습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인사이트instagram 'wonderful.world.pic' 


부부가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되도록 해로 하는 아름다운 순간을 보여 준 셈이다.


또 다른 흑백사진 에서는 남편이 아내에게 존경의 의미를 담아 이마에 키스하는 장면도 담았다.


마음속 깊이 남편을 의지하고 있는 아내 또한 편안하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처럼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부부의 사진은 수많은 누리꾼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나도 이 부부처럼 사랑하고 싶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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