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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단발머리' 찰떡같이 소화해 신흥 '단발 여신' 등극한 아이돌

아이돌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나경이 단발로 파격 변신을 한 뒤 눈부신 비주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EM_fromis'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프로미스나인 이나경이 헤어스타일을 바꾼 뒤 더 예뻐진 외모로 팬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지난 8일 아이돌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컴백 기념 미니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은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을 만났다.


특히 멤버 이나경은 길었던 머리를 단발로 싹둑 자르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Twitter 'Mailbox_9'


단발로 자른 뒤 분홍색으로 염색해 파격 변신을 시도한 이나경은 한층 더 상큼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단발에 잘 어울리는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로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뽀얀 피부에 큰 눈과 오뚝한 코, 예쁜 입꼬리를 가진 그의 미모는 동화 속 요정을 연상케 했다.


이나경을 본 누리꾼들은 "인형 같다", "단발 진짜 잘 어울린다", "너무 예뻐서 감탄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나경이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최근 첫 번째 싱글 앨범 '펀 팩토리(FUN FACTOR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펀!(FUN!)'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Mailbox_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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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fromis_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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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chickme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