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올 하반기 육군 '전 부대'에 지옥의 전투체력단련 도입된다"
"올 하반기 육군 '전 부대'에 지옥의 전투체력단련 도입된다"
입력 2019.05.29 18:47

인사이트Facebook '대한민국 육군 (Republic of Korea Army)'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대한민국 육군이 새롭게 시행하고 있는 '전투체력단련'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28일 육군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전투체력단련을 하는 102 기갑여단 병사들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육군 병사들은 모두 전투복을 입고 있다. 땅을 짚고 네발(?)로 달리고, 전우를 어깨로 들쳐 매고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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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대한민국 육군 (Republic of Korea Army)'


또 다른 병사는 무게가 상당한 탄약통을 양손에 들고 달리기도 한다.


육군은 "전투체력단련은 이등병과 지휘관을 포함한 모든 '장병'(장교, 부사관, 병사)이 참여하는 훈련"이라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부대별 특성을 고려해 전 부대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목과 요구 수준은 부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전망이지만, 병사들을 괴롭히는(?) 수준은 될 것이라는 게 육군 관계자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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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대한민국 육군 (Republic of Korea Army)'


한편 전투체력단련은 육군 연구 보고서와 작전환경 및 전투수행 개념 등을 기반으로 육군이 새롭게 정립한 프로그램이다.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3km 달리기 외 6개 종목을 추가로 실시한다.


6개 종목은 밧줄 타기, 전장 순환운동, 240m 왕복달리기, 3km 산악 뜀걸음, 15kg 군장 메고 5km 뜀걸음, 25kg 군장 메고 10km 급속 행군 등이다.


이것들은 모두 전투임무와 전투수행 개념을 고려해 부대 유형별로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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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대한민국 육군 (Republic of Korea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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