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완벽한 '일자 발차기'로 키 180cm 오빠들 턱 거뜬히 찰 것 같은 '태권 소녀' 클래스
완벽한 '일자 발차기'로 키 180cm 오빠들 턱 거뜬히 찰 것 같은 '태권 소녀' 클래스
입력 2019.05.28 15:27

인사이트Youtube '태권도신문TKDNEWS'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입이 떡 벌어지는 실력을 갖춘 '태권 소녀'가 있어 누리꾼들의 박수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태권도신문TKDNEW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한 여학생의 태권도 품새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여학생은 품새 중에서도 '태백'을 선보였다. 태백 품새는 손날아래헤쳐막기, 손날엎어잡기, 잡힌손목빼기, 금강몸통막기, 등주먹얼굴바깥치기, 돌쩌귀 등의 고난도 기술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옆차기와 앞차기 등 기본적이지만 절도가 중요한 발차기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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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태권도신문TKDNEWS'


이 여학생은 손날아래헤쳐막기로 절도 있는 시작을 알렸다. 


곧바로 일자로 쫙 펴지는 앞차기와 빠른 지르기를 선보였다. 앞차기를 하는 동안 절대 흔들리지 않는 시선이 그가 얼마나 많이 연습했는지 실감케 한다. 


이어진 옆차기는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완벽한 각과 파워를 자랑했다. 키 180cm인 사람의 턱도 거뜬히 찰 수 있을 것 같다. 


이 여학생은 마지막까지 품새 동작 하나하나를 힘 있고 정확하게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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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태권도신문TKDNEWS'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내가 하는 태백은 태백이 아니었다", "진짜 멋있다", "너무 귀여운 얼굴에 반전 매력이 있다" 등의 칭찬을 쏟아냈다.


영상 속 주인공은 올해 17살 유민영 선수로 청소년 국가대표이자 각종 품새 대회를 휩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세계 품새 대회에서 금메달을 받을 정도로 태권도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YouTube '태권도신문TKD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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