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오늘(23일) 전역한 '여심 스틸러' 강하늘의 대표 필모그래피 5
오늘(23일) 전역한 '여심 스틸러' 강하늘의 대표 필모그래피 5
입력 2019.05.23 11:56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훈훈한 비주얼과 몰입감 높은 연기력으로 사랑을 받은 배우 강하늘이 드디어 전역했다.


지난 2017년 9월 현역 입대해 대전 계룡대 근무 지원단 육군 헌병대에서 근무했던 강하늘은 오늘(23일) 약 20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식을 치렀다.


그는 지난 2007년 KBS2 드라마 '최강! 울엄마'를 통해 연기자의 길을 본격적으로 걷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렇기에 강하늘은 제대 전부터 다수의 작품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제대 후 강하늘이 과연 어떠한 연기로 시청자들 찾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출연작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강하늘의 연기력을 엿볼 수 있는 대표작 5편을 모아봤으니 함께 만나보자.


1. tvN '미생'


인사이트tvN '미생'


지난 2014년 방영된 tvN 드라마 '미생'은 강하늘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미생'에서 강하늘은 이력서의 마지막 한 칸까지 빈틈없이 채울 수 있는 완벽한 스펙을 소유한 엘리트 신입사원 장백기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다소 재수 없지만 알고 보면 인간미를 가진 장백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당시 '미생'은 8.2%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함과 동시에 가장 리얼하게 직장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자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드라마라는 극찬을 받았다.


2. 영화 '청년경찰'


인사이트영화 '청년경찰'


지난 2017년 개봉했던 영화 '청년경찰' 역시 강하늘을 대표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박서준과 함께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던 강하늘은 당시 이론은 빠삭하지만 허당끼가 넘치는 주인공 희열 역을 연기했다.


영화에서 그는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3.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인사이트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이준기, 이지은와 함께 주인공으로 활약했던 SBS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역시 강하늘의 뛰어난 연기력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강하늘은 작품에서 문무를 겸비한 인재이자 고려판 '뇌섹남'인 8황자 왕욱 역을 맡았다.


그는 신분 고하에 상관없이 자기 사람을 모으는데 능한 타고난 리더 황욱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맛깔나게 소화했다.


강하늘이 보여준 깊은 눈빛을 겸비한 연기는 많은 이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4. 영화 '스물'


인사이트영화 '스물'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이야기를 그리며 대박 난 2015년 최고의 코미디 영화 '스물'.


'스물'에도 믿고 보는 배우 강하늘이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그는 영화서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 스펙의 '엄친아'이지만 술만 마시면 돌변하는 새내기 대학생 경재 역을 맡아 열연했다.


강하늘은 당시 스무살 경재를 현실감 넘치게 그려내며 완연한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5. SBS '상속자들'


인사이트SBS '상속자들'


SBS 드라마 '상속자들'은 배우 강하늘의 이름을 대중에 알린 소중한 작품이다.


그는 '상속자들'에서 이창역 검찰 총장의 상속자이자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용의 미덕을 겸비해 '중립 본좌'라 불리는 제국 고등학교의 학생회장 이효신 역을 연기했다.


강하늘은 훈훈한 얼굴에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춰 큰 주목을 받았고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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