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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 너무 잘해 왜 이제야 '로코' 찍냐고 혼나고 있는 남자 배우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 출연 중인 배우 김재욱이 새로운 '로코킹'으로 등극했다.

인사이트tvN '그녀의 사생활'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요즘 그간 잊고 살았던 '연애 세포'를 제대로 깨워주는 배우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활약 중인 배우 김재욱이다.


최근 '그녀의 사생활'을 통해 첫 로맨스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 김재욱은 자신의 매력과 역량을 아낌없이 뽐내는 중이다.


김재욱과 드라마 속 애인 박민영이 펼치는 달달한 케미는 실제 연인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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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을 바라보는 미소부터 강렬한 스킨십까지, 그는 마치 수차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를 찍은 것처럼 완벽한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드라마에서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가르마 펌을 하고 등장하는 김재욱에게서는 시크한 분위기가 흘러넘쳤다.


'퇴폐미의 끝판왕'이라는 수식에 걸맞게 김재욱은 깊은 눈빛과 표정으로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과시했다.


그의 매력은 그게 끝이 아니었다. 박민영을 대할 때는 시크함을 벗고 한없이 자상한 모습을 보이며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매력을 풍기기도 했다.



인사이트tvN '그녀의 사생활'


그런 김재욱 뜨거운 인기에는 그의 눈부신 비주얼도 한몫을 했다.


183cm의 큰 키와 넓은 어깨를 자랑하는 김재욱은 독보적인 미모와 완벽한 옷태로 시청자의 마음을 제대로 홀렸다.


그렇게 요즘 대세로 떠오른 김재욱에게 시청자들은 "로맨스 연기 끝판왕이다", "드라마 보면 연애 하고 싶어진다", "다음 작품도 '로코' 가자"라며 열렬한 환호를 보내는 상황이다.


새로운 '로코킹'에 등극한 김재욱이 또 어떤 작품으로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지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김재욱 주연의 tvN '그녀의 사생활'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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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그녀의 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