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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일 예쁘다고 난리 난 '25살' 블랙핑크 지수의 단독 화보

걸그룹 블랙핑크의 맏언니 지수가 단독 화보에서 고혹미 넘치는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Facebook 'Harper's Bazaar Korea 하퍼스 바자'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지수가 새 화보에서 한껏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7일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블랙핑크 지수의 6월 호 화보를 공개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표지 모델에 나선 지수는 화보를 통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스팽글 장식의 블라우스를 입은 그는 파란 하늘 아래서 스타일리시하면서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하퍼스 바자


매혹적인 표정 속에 드러나는 지수의 뽀얀 피부와 선명한 이목구비는 그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진한 아이라인 메이크업을 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 보여준 지수의 우아함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아름다웠다.


팔색조의 매력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지수의 모습에 팬들은 "분위기 대박이다", "갈수록 더 예뻐지네", "눈빛 빠져들 것 같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수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최근 개최된 암스테르담 공연에 이어 맨체스터, 런던, 베를린, 파리, 바르셀로나 등 유럽 6개 지역에서 유럽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하퍼스 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