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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자퇴했는데 '대학내일' 표지모델까지 꿰찬 '20세' 김하온

래퍼 김하온이 라이프 매거진 '대학내일'의 표지모델로서 개성 넘치는 화보 사진을 촬영했다.

인사이트Facebook 'UNIVtomorrow'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김하온이 '대학내일'의 표지모델이 돼 남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20일 라이프 매거진 '대학내일' 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5월 4주 차 표지모델로 래퍼 김하온이 선정된 사실을 공개했다.


일반적으로 '대학내일'의 표지모델은 일반 대학생들이나 현재 대학에 다니고 있는 스타들이 선정된다.


하지만 이번엔 고등학교를 자퇴한 뒤 대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김하온이 '대학내일' 표지모델로 뽑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사이트Facebook 'UNIVtomorrow'


올해로 20살이 된 김하온은 화보 사진 속에서 풋풋한 비주얼과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그는 헤어밴드를 착용하거나 후드티, 니트 조끼 등으로 힙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화려한 목걸이와 반지 등으로 자신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인사이트Facebook 'UNIVtomorrow'


비주얼 외에도 김하온은 '대학내일' 측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속 깊은 마인드를 드러냈다.


김하온은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잖아요. 그러니깐 나도 완벽할 수 없어요. 나의 완벽하지 않은 점을 용서하면 사랑할 수 있게 돼요"라며 자신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자신만의 인생을 개척해나가며 청춘을 마음껏 누리고 있는 김하온의 '대학내일' 화보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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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UNIVtom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