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미국 3대 버거 '인앤아웃', 내일(22일) 강남에 팝업스토어 연다
미국 3대 버거 '인앤아웃', 내일(22일) 강남에 팝업스토어 연다
입력 2019.05.21 11:26

인사이트Instagram 'proxywolf'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쉐이크쉑', '파이브 가이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미국의 3대 버거'라고 불리는 인앤아웃버거.


햄버거를 깨나 먹어봤다고 자부하는 이들 사이에서도 맛집으로 유명한 인앤아웃버거를 드디어 한국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


오는 22일 단 하루 서울 강남에서 인앤아웃버거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것.


인사이트Instagram 'crazy4beat'


해당 소식은 신문 광고를 통해 전해졌다.


신문 광고에는 "1948년부터 가족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In-N-Out Burger가 서울을 찾아옵니다.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분들은 본 행사에서 꼭 맛보시길 바랍니다"라고 게재됐다.


게재된 소식에 따르면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바비레드 강남점'에서 딱 하루 열리는 인앤아웃버거 팝업스토어의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판매 예정인 메뉴는 더블 더블 버거, 애니멀 스타일 버거, 프로틴 스타일 버거 등이다.


해당 메뉴는 선착순으로 판매돼 제한적으로 맛볼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lasvegasdrew'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그동안 인앤아웃버거를 한국에서 맛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던 이들은 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인앤아웃버거가 햄버거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끈 비결은 바로 '신선함'이다. 냉동이 아닌 냉장 패티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프렌치프라이 역시 즉석에서 통감자를 썰어 튀겨주기 때문에 신선한 것은 물론 바삭한 식감이 일품이라고 알려졌다.


게다가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 또한 인기의 요인으로 꼽힌다.


벌써부터 폭발적인 반응이 일고 있는 인앤아웃버거를 맛보고 싶다면 서둘러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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