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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볼+치즈떡볶이+치즈퐁듀" 내일(22일), '애슐리 치즈축제' 열린다

고소하고 맛있는 치즈가 '애슐리'와 만나 다양한 형태로 풍성한 잔치를 시작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애슐리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뿌려 먹고, 찍어 먹고 그야말로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치즈가 '애슐리'와 만나 풍성한 잔치를 시작했다.


지난 20일 애슐리는 자신의 공식 SNS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통해 오는 22일부터 시작하는 'OO축제' 소식을 알렸다.


애슐리는 포스팅과 함께 노란 치즈가 줄줄 흐르는 분수 영상도 함께 게재해 다가올 '치즈축제'를 기대하게 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애슐리


인사이트Facebook 'wowAshley'


애슐리는 시즌별로 딸기축제, 치킨축제, 새우축제 등 다양한 축제를 선보이기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치즈축제'는 풍성한 맛뿐만 아니라 폭포수처럼 흐르는 치즈의 비주얼까지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로 입소문 났다.


이 때문에 벌써부터 먹짱들 사이에서는 1년 만에 다시 돌아온 애슐리 치즈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치즈를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치즈축제를 더욱더 맛있게 즐기는 꿀팁을 소개하겠다.


맵고 칼칼한 떡볶이와 함께 즐기면 떡볶이 전문점 부럽지 않은 '치즈떡볶이'를 즐길 수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Facebook 'wowAshley'


또한 애슐리의 자랑인 '그릴 바비큐'를 치즈 딥핑소스에 '콕' 찍어 먹어도 부드러운 맛이 2배가 된다.


이외에도 볶음밥, 치킨 등 어떤 음식과도 폭풍 궁합을 드러내는 애슐리 치즈축제 현장이 궁금하다면 직접 방문해보길 권한다.


애슐리 치즈 축제는 전 매장에서 진행되지만 애슐리 클래식, W 등 매장별로 메뉴에 차이가 있으니 참고해보자.


고소하고 짭할한 치즈의 늪에 '퐁당' 빠지고 싶은가. 망설이지 말고 애슐리로 뛰어가 후회 없는 먹부림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