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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로 전역까지 딱 '3일' 남은 '여심 스틸러' 강하늘

2017년 9월 11일에 입대한 배우 강하늘이 성실한 군 복무를 마치고 오는 23일 전역해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인사이트JTBC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믿고 보는 배우라고 불리는 강하늘이 곧 팬들의 곁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지난 2017년 9월 11일에 입대한 배우 강하늘은 현재 대전 계룡대 근무 지원단 육군 현병대대에서 군 복무 중이다.


성실하게 군 생활 중인 강하늘은 3일 후인 오는 5월 23일에 전역한다.


강하늘은 지난달 11일 '제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참가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인사이트SBS '제63회 현충일 추념식'


당시 그는 가수 온유와 함께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무대를 선보이며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입대 전에도 뮤지컬과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뽐내왔던 강하늘.


그는 전역 전부터 다수의 작품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강하늘은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KBS2 '동백꽃 필 무렵' 출연을 검토 중인 상태로 상대 역으로는 배우 공효진이 물망에 올랐다.


전역을 단 3일 앞두고 있는 강하늘이 제대 후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사이트병무청 공식블로그


인사이트육군훈련소 공식 홈페이지


인사이트Instagram 'baehy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