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체육대회 때 쓰면 '팅커벨' 등극할 수 있는 다이소 2천원짜리 '요정 세트'
체육대회 때 쓰면 '팅커벨' 등극할 수 있는 다이소 2천원짜리 '요정 세트'
입력 2019.05.19 15:21

인사이트Instagram 'day_0120b'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1년 중 날씨가 가장 좋다는 '5월'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청명한 하늘을 향해 카메라를 저절로 꺼내고 싶은 요즘, 이 계절이 끝나는 게 아쉽다면 누구보다 멋진 '인생샷'으로 기억에 남는 봄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여기, 당신을 여리여리한 '팅커벨 요정'으로 만들어 줄 '다이소'가 있으니 말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요정미를 뽐낼 수 있는 다이소 캐릭터 소품의 후기가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day_0120b'


그중에서도 개나리를 닮은 머리띠가 눈에 띈다. 살짝 걸쳐주는 것만으로도 '봄'의 향기를 물씬 풍겨준다.


흰색과 노란빛이 섞인 상아색의 날개는 요정 복장의 빼놓을 수 없는 핵심이다.


반투명한 날개 위에 내려앉은 꽃잎은 금방이라도 날아갈 것처럼 '요정미'를 발산한다.


마지막으로 봉스틱을 움켜쥐면 요술봉이 된다. 지팡이를 휘두르면 마법이 이루어질 법한 요정의 비주얼로 재탄생한다.


인사이트Instagram 'day_0120b'


다이소 요정 세트는 체육대회가 한창인 요즘과 같은 시즌에 더욱더 빛을 발한다.


친구들과 체육대회나 졸업사진을 찍을 때 삼삼오오 맞춰 입고 찍으면 요정이 모여 '세젤예' 인생샷을 완성할 수 있다.


깜찍한 비주얼을 가졌지만 날개, 머리띠, 봉까지 총 3가지 제품이 한 세트로 구성돼 '2천원' 수준으로 부담 없는 쇼핑이 가능하다. 


제품의 재고는 다이소 매장별로 다르니 방문 전 확인해 볼 것을 권한다.


올해 체육대회는 다이소 소품을 이용해 상큼한 팅커벨 요정으로 '뾰로롱' 변신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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