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집에서 파전이나 먹자" 주말인 내일(18일) 최대 100mm 넘는 '물 폭탄' 쏟아진다
"집에서 파전이나 먹자" 주말인 내일(18일) 최대 100mm 넘는 '물 폭탄' 쏟아진다
입력 2019.05.17 20:14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김천 기자 = 5.18 광주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은 내일(18일)은 전국이 흐리고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서울과 경기, 강원도 일부 지역에는 오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강수량은 전남과 경상도는 20~60mm 수준의 비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100mm 넘게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내일 낮까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의 강한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18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8도 사이로 예측됐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대전 17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전주 17도, 광주 16도, 제주 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4도, 춘천 28도, 강릉 25도, 대전 21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1도, 부산 21도, 제주 24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미세먼지농도는 주말 동안 전국이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말 내내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비가 온 뒤 기온이 낮아질 것으로 보이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라"고 전했다.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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