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흉기로 시민 위협한 남성 단 1초 만에 제압한 '중국 여경' 클라스
흉기로 시민 위협한 남성 단 1초 만에 제압한 '중국 여경' 클라스
입력 2019.05.1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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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거리 한복판에서 흉기를 들고 서 있던 남성을 단번에 제압한 여성 경찰의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국 일간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2016년 중국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각종 해외 매체에도 소개될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사건 발생 당시 여성 경찰은 주저 없이 흉기를 들고 있는 남성을 제압해 누리꾼들로부터 찬사를 얻은 바 있다. 


이에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재조명되며 해당 경찰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불붙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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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도로 한복판에 선 남성의 오른손에 칼로 추정되는 흉기가 들려있다. 


경찰 두 명은 조용히 남성의 뒤쪽으로 다가갔고 서로 잠시 사인을 주고받았다. 


이후 여성 경찰이 곧장 남성에게 달려들어 손에 들려 있는 칼을 내팽개치고, 손목을 휘감아 바닥에 쓰러뜨렸다.  


그러자 주변에 있던 동료 경찰들이 달려와 남성을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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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서 용감한 모습을 보인 여성 경찰은 특수 부대인 스왓(SWAT)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스왓팀의 경우 탄탄한 신체 조건은 물론 뛰어난 운동신경을 요구한다. 그런 만큼 실제 흉기를 든 남성의 제압했던 여성 경찰은 키가 180cm에 달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맨몸으로 달려든 용기가 너무 멋지다", "100% 믿을 수 있는 경찰"이라며 입을 모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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