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어벤져스4' 루소 형제 감독 "로키 살아있다"
'어벤져스4' 루소 형제 감독 "로키 살아있다"
입력 2019.05.16 11:16

인사이트마블 스튜디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연출한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이 로키가 살아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거느린 로키는 지난해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에게 희생돼 마음을 아프게 한 바 있다.


15일(현지 시간) 루소 형제 감독은 비지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이들이 그리워하는 로키(톰 히들스턴 분)의 행방에 대해 언급했다.


이들은 "로키는 다른 시간대에서 스페이스 스톤과 함께 살고 있다"고 말했다.


루소 형제는 이에 대한 근거로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과 앤트맨(폴 러드 분),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분)가 '스페이스 스톤'을 가져오는 임무를 수행하던 장면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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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과 앤트맨, 캡틴 아메리카가 과거로 돌아가 스페이스 스톤을 가져오려 할 때 일이 조금 잘못되고 말았다.


이때 로키는 기지를 발휘해 돌을 잡고 멀리 순간 이동 해 도망갔다.


루소 형제는 "로키가 이때 자신의 타임라인을 만들어 달아났다"며 과거의 일이 바뀌면서 그의 운명 역시 바뀌었다는 것을 암시했다.


두 사람은 로키의 행방이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에서 제대로 밝혀질 수 있다는 것도 은연 중에 전했다.


실제 디즈니는 솔로 무비가 없는 로키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드라마를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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