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남궁민, '사비'로 드라마 스태프 데리고 '하와이' 포상휴가 간다
남궁민, '사비'로 드라마 스태프 데리고 '하와이' 포상휴가 간다
입력 2019.05.15 12:40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남궁민이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해 통 큰 선물을 준비했다.


15일 일간스포츠는 남궁민이 드라마 스태프들에게 하와이 여행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발생하는 모든 비용 역시 남궁민의 사비로 지불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남궁민은 최근 방송 중인 KBS2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 나이제 역으로 분해 열띤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작품은 남궁민을 비롯한 여러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두 자릿수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통상 드라마가 흥행할 경우 방송국과 제작사가 협의해 포상휴가를 떠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닥터 프리즈너' 팀은 일련의 이유로 휴가를 얻지 못하게 됐다.


인사이트Instagram 'min_namkoong'


이에 남궁민은 직접 사비를 털어 그동안 드라마 제작에 힘써온 스태프들을 챙기게 된 것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남궁민 진짜 멋있다", "스태프들 복받았다. 행복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개념 감옥·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는 오늘(15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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