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차가워 보이는데 알고 보면 애교 많은 남자 아이돌 5인
차가워 보이는데 알고 보면 애교 많은 남자 아이돌 5인
입력 2019.05.20 17:38

인사이트왼쪽부터 송민호, 뷔, 황민현 / YouTube 'Eviga ogonblick', Twitter 'la_vie1230, deepand_more'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많은 사람들은 차가워 보이는 이미지 속에서 드러나는 자상한 모습에 매력을 느끼곤 한다.


왠지 예민하고 날카로울 것만 같던 사람에게 느껴지는 귀여운 매력이 더욱 극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이런 얘기를 증명해주는 연예계 대표 '차도남' 아이돌들이 있다.


이들은 '냉미남'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섹시한 비주얼을 자랑하지만 다정한 성격을 지녀 팬들의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차가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귀여운 남자 아이돌 5인을 모아봤다.


1. '방탄소년단' 뷔


인사이트witter 'V_TAC1230'


'세계 미남 1위' 방탄소년단 뷔는 조각 같은 비주얼로 섹시한 매력을 자랑한다.


베일 듯이 날렵한 그의 이목구비는 '냉미남'의 정석으로 불릴만하다.


하지만 그런 뷔에게도 귀엽고 다정한 매력이 존재한다.


특히 뷔는 팬클럽 '아미'에게 한없이 애교가 많은 사랑스러운 멤버로 유명하다.


최근 뷔가 팬사인회 현장에서 장난을 치는 팬에게 머리 위에 있던 인형 모자를 푹 누르며 "아 제발 그러지 마요"라며 앙탈을 부리는 장면이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2. '엑소' 세훈


인사이트Twitter 'SAEKOBABY'


엑소의 멤버 세훈은 차가우면서도 예민해 보이는 외모를 자랑하는 아이돌이다.


그러나 세훈은 매혹적인 비주얼과 상반되는 귀여운 매력을 지니고 있다.


알고 보면 허당인 그는 지난 2월 tvN '커피프렌즈'에서 벌을 보고 화들짝 놀라 도망치며 카리스마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지난 5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고아원을 방문해 재롱을 부리는 등 한없이 귀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3. '위너' 송민호


인사이트Twitter 'neverthinks_'


무대 위에서 강렬한 랩과 함께 섹시한 매력을 한껏 풍기는 위너의 송민호 역시 반전 매력을 가진 스타이다.


그의 비주얼을 보면 센 성격이 연상되지만 알고 보면 송민호는 애교가 많다.


tvN '신서유기 시리즈'에 출연한 송민호는 형들에게 앙탈을 부리는 모습을 자주 공개하며 본래의 다정한 성격을 드러내게(?) 됐다.


그는 팬들 앞에서도 영락없는 애교쟁이로 변신한다.


송민호의 팬사인회를 가면 틈틈이 팬들에게 잔망스럽게 애교를 부리는 그의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그는 요즘 아이돌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깜찍함의 결정체인 '깨물 하트' 3단 변화를 선보이기도 했다.


4. '뉴이스트' 황민현


인사이트Twitter 'NU'EST'


'얼굴 천재'라 불리는 황민현도 아이돌을 대표하는 '냉미남' 중 한 명이다.


마치 신이 빚은 듯한 아름다운 비주얼을 지닌 황민현은 섹시하면서도 차가운 분위기를 풍긴다.


하지만 그런 그도 다정하고 귀여운 모습을 자주 공개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차가워 보이는 황민현이 눈웃음과 함께 달콤한 말을 건네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는 게 팬들의 생각이다.


5. '비투비' 정일훈


인사이트아레나 옴므 플러스


'차도남' 이미지를 풍기는 비투비의 정일훈은 애교가 넘쳐흐르는 아이돌이다.


무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은 한없이 예민해 보이지만 사실 정일훈은 팬들이 인정하는 비투비의 최고 '애교쟁이'다.


과거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정일훈이 선보인 폭풍 애교는 아직까지도 팬들 사이에서 회자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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