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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 '지역재생포럼 2019' 개최
입력 2019.05.08 17:08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이뉴스24


'6차 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살리자' 오는 29일 '지역재생포럼 2019' 개최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아이뉴스24는 오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지역재생포럼 2019'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아이뉴스 24와 서삼석 의원실(더불어민주당 · 영암 무안 신안), 서형수 의원실(더불어민주당· 양산을), 추경호 의원실(자유한국당 · 대구 달성)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포럼은 '6차 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살리자'를 슬로건을 걸고 진행된다.


급속한 고령화와 도시화로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지역 경제를 살리고, 도시 청년의 일자리도 창조하는 6차 산업 부흥 프로젝트를 본격화는 자리다.


아이뉴스24가 말하는 6차 산업이란, 1차 산업의 농림수산업, 2차 산업의 제조ㆍ가공업, 3차 산업의 서비스업을 융복합해 농산물을 생산만 하던 농가가 고부가가치 상품을 가공하고 향토 자원을 이용해 체험프로그램 등 서비스업으로 확대시켜 높은 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것을 뜻한다.


이번 포럼은 ▲한국 지역개발과 지역(농촌)재생 ▲일본 지역재생 정책, 사례 ▲종합토론 및 집담회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개막 세션에서는 안대성 전(前)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이사장이 기조연설을 맡아 위기의 농업 무엇이 문제인지를 진단하고 로컬푸드, 푸드플랜으로 지속가능한 농촌지역 만들기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1세션에서 김남일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이 '지역재생과 미래가치 창조 : 동해안지역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 신산업 육성 등 경북의 미래 먹거리·일자리를 만들기 휘한 동해안발전 마스터플랜을 소개한다.


유정규 의성군 이웃사촌지원센터 센터장은 농촌지역 소멸성과 지역재생 가능성을 진단하고 농촌을 살리기 위한 지역재생의 방향과 과제를 제시한다.


또 이영범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는 공동체 주택마을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혜안을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에는 우리보다 앞서 줄어드는 농촌인구와 늘어가는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50여 년 동안 6차 산업을 실천해온 일본의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노리히로 아리요시 소켄그룹 대표가 '아시아 지역재생의 연대와 공생'을 주제로 목재를 이용한 지역재생 소셜 비즈니스 사례와 한, 일 사회 기업가 육성 프로제트를 소개한다.


이즈미 요시츠쿠 다이이치 커터 감사는 사이타마시 CSR챌린지 기업인증제도와 시즈오카시 파트너 기업표창제도 등 CSR을 통한 지역재생 활성화 전략을 강연한다.


치하루 아메미야 편집장이 '도농연결을 통한 과소지역 탈출기'를 주제로 프리랜서 제작자와 생사자 연결을 통한 6차 산업 상품개발 사례를 소개한다.


또 노포의 장사법, 백년식당, 미식가의 허기 등 다양한 저서와 칼럼으로 유명한 푸드칼럼리스트 박찬일 쉐프가 '맛있는 지역재생'을 주제로 특강을 들려준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변재관 한일사회보장정책포럼 대표를 좌장으로 김가영 생생농업유통 대표, 전충훈 공동체디자인연구소 대표 등 현장의 전문가들이 종합토론 및 집담회 시간을 갖고 지역재생을 통한 6차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포럼은 이날 발표와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재생 선언문'을 채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확충을 위한 중장기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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