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야경+먹거리 조합으로 인기 터진다는 요즘 '광안리 수변공원' 상황
야경+먹거리 조합으로 인기 터진다는 요즘 '광안리 수변공원' 상황
입력 2019.05.07 10:51

인사이트Instagram 'muzi_park'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연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하나둘씩 밖으로 나와 밤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었다.


드넓은 바다가 훤히 보이는 부산도 예외는 아니다. 딱 이맘때가 야경 아래 앉아 즐기는 시원한 캔맥주와 안주만으로도 충분히 낭만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부산 최대의 포차라고 불리는 '광안리 민락수변공원'은 벌써부터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muzi_park'


헌팅 포차로도 유명한 수변공원은 입구에 편의점과 각종 포차가 즐비해 있다. 원하는 먹거리를 구매한 후 공원에 자리 잡고 앉아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


먹다 보면 포차의 묘미인 합석 제의가 들어와 남녀 다 같이 모여 술도 마시고 친해질 기회가 생긴다고 한다.


광안리와 야경을 감상하며 먹는 회도 예술이다. 입에서 사르르 녹는 회와 피로를 싹 날려줄 소주까지 한입에 털어준다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인사이트Instagram 'jhe1027'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고 싶다면 다양한 먹거리를 사 들고 수변공원 명당자리에서 즐겨보도록 하자.


한편 수변공원은 평년보다 높아진 기온에 예상보다 한 달 정도 일찍 사람이 붐벼 돗자리를 깔 자리도 찾기 힘들 정도다.


수변공원에 방문할 일이 있다면 비교적 이른 시간에 찾아가 미리 자리를 맡아놔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bosal__' , (우) Instagram 'muzi_park'


인사이트Instagram 'muzi_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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