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다음주, 절친한테 '컬러 폭탄' 던지며 스트레스 확 날려버릴 '페인팅 레이스' 열린다
다음주, 절친한테 '컬러 폭탄' 던지며 스트레스 확 날려버릴 '페인팅 레이스' 열린다
입력 2019.05.06 13:47

인사이트(좌) Instagram 'uely_' , (우) Instagram 's_oo_b'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매일같이 반복되고 따분한 일상에 지쳐있는 사람이라면 다음 주에 곡성으로 달려가 보자.


스트레스와 피로를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짜릿한 컬러 레이스 '2019 로즈런'이 열리기 때문이다.


로즈런 주최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8일 '2019 로즈런'이 곡성레저문화센터 문화광장에서 열린다"라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제9회 곡성세계장미축제' 행사의 일부로 다양한 색깔의 컬러파우더를 온몸으로 맞으며 달리는 이색 마라톤이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uely_' , (우) bbobbo_lee'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오후 4시쯤 사전에 택배로 받은 티셔츠·배번 표·선글라스·컬러파우더 등 대회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 집결지로 모인다.


대회가 시작되면 각 구간별로 레드존·블루존·옐로우존·그린존 1km씩 총 4km를 달리는 동안 이름에 맞는 컬러파우더가 마구 뿜어져 나온다.


이때 컬러파우더는 옥수수 전분 가루로 만들어져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jjeong_721' , (우) Instagram ''s_oo_b'


한참 컬러파우더를 온몸으로 맞으며 신나게 달리다 보면 온갖 피로와 짜증이 순식간에 사라져 아드레날린이 폭발한다고 한다.


대회가 끝나면 간식과 음료가 제공되고 가시지 않는 여운을 분출하기 위한 애프터파티가 진행된다.


해당 행사의 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2001~2004년생의 경우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다. 


날씨 좋은 요즘 스트레스를 팡팡 터트릴 로즈런도 즐기고 다채로운 장미까지 만끽할 수 있는 곡성으로 떠나보자.


인사이트Instagram 'uely_'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