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스위트홈' 실사 드라마 남주 꿰찬 송강의 최근 비주얼

NAVER 포스트 '나무엑터스'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송강이 '남신'같은 우월한 자태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지난달 30일 나무엑터스 측은 배우 송강의 그라치아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강은 앞머리를 살짝 깐 채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이마까지 훤하게 드러낸 그는 짙은 눈썹과 큰 눈, 오뚝한 코, 도톰한 입술로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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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의 작은 얼굴에 큰 이목구비가 꽉 차 있으니 그야말로 절세미남이었다.

그는 잘생긴 얼굴로 시크한 표정과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더불어 키가 186cm에 달하는 송강은 긴 다리와 넓은 어깨로 훤칠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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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차은우+육성재+여진구 같다", "근래 본 신인 중 제일 잘생겼어", "초면이지만 사랑합니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비하인드 사진마저 A컷으로 만들어버린 송강은 인기 웹툰 '스위트홈'의 드라마 버전에 캐스팅됐다.

과연 송강이 절망의 세상을 비관하고 스스로를 고립시킨 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스위트홈'에 출연해 또다시 완벽한 비주얼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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