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약사 오빠가 소화 안될 때 까스활명수 대신 먹는 소화제 정체
약사 오빠가 소화 안될 때 까스활명수 대신 먹는 소화제 정체
입력 2019.04.28 17:35

인사이트YouTube '약쿠르트'


유튜버 '약쿠르트' 소화제 총 13가지 비교·분석 나서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유튜버 약쿠르트가 '까스활명수' 보다 효과가 더 좋은 소화제를 추천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달 1일 현직 약사이자 유튜버인 약쿠르트는 소화제 13가지를 직접 구매해 직접 마시고 분석하는 영상을 올렸다.


약쿠르트는 먼저 약국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소화제를 비교, 분석해보기 위해 영상을 촬영한 당일 오후 4시께 소화가 잘 안 되는 밀가루 음식, 치즈라면을 늦은 점심으로 먹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념치킨을 추가로 먹으며 더부룩하고 메스꺼운 체한 느낌을 내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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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약쿠르트'


동화약품 '까스활명수' 속 탄산·고추 성분 위산 분비 촉진


치킨을 먹은 후 약쿠루트는 바로 13가지의 소화제를 하나씩 뜯어 비교, 분석했다.


그가 제일 먼저 테스트해본 제품은 동화약품의 '까스활명수'다.


국민 소화제라고도 불리는 '까스활명수'에는 다양한 성분이 골고루 들어있어 위장 운동을 증가시키고 소화효과를 증진시킨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단점은 탄산, 고추 성분이 들어있어 위산을 자극해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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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약쿠르트'


약쿠르트, "까스활명수 위염 환자에게 비추천"


특히 위염 환자이거나 커피를 많이 마셔 자주 속이 쓰린 사람들이 마시면 자극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까스활명수 속에는 '육두구' 성분이 들어있다고 한다. 이 성분은 어지럽고 취한 느낌을 들게 한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나이가 있는 고령자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하루에도 수십 가지의 약을 보는 약쿠르트는 체했을 때 어떤 약을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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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약쿠르트'


약쿠르트 '최애' 소화제 등극한 동아제약 '베나치오'


약쿠르트는 다양한 제품을 테스트한 후 자신에게 제일 잘 맞는 소화제인 동아제약의 '베나치오'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비롯해 지인들이 체했을 때 무조건 '베나치오'를 마신다고 고백했다.


베나치오라는 제품명은 동아제약 창업주가 "배가 낫지요"라는 말에서 직접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이 제품은 까스활명수보다 소화제 함량이 2배 더 높고 다양한 성분이 들어있어 마신 후 5분 안에 체기가 없어진다고 약쿠르트는 강조했다.


무엇보다도 까스활명수 속에 들어있는 탄산이나 고추 성분이 없어 위를 자극하지 않아 적극 추천했다. 맛 또한 시원, 청량, 달콤해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시기 좋다는 후기를 남겼다.


인사이트YouTube '약쿠르트'


YouTube '약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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