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혼자 사는 자취생이 생활비 아낄 수 있는 '혜택甲' 신용카드 4
혼자 사는 자취생이 생활비 아낄 수 있는 '혜택甲' 신용카드 4
입력 2019.04.26 13:36

인사이트(좌)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치즈인더트랩', (우) Instagram 'shinhancard_official'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혼자 사는 '자취생'이라면 생활비를 최대한으로 아낄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부모님과 함께 살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수도세부터 전기세, 관리비 등 전반적인 비용을 혼자서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 푼이라도 아끼고 싶어 하는 그런 자취생의 마음을 카드사가 헤아린 것일까.


최근 국내 다수 카드사는 빅데이터로 고객 소비패턴을 분석한 후 자취생들의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카드를 선보였다.


알뜰하다고 소문난 자취생들 사이에서 유명한 '혜택갑(甲)' 신용카드를 소개한다.


1. 신한카드 - 미스터 라이프(Mr.Life) 카드


인사이트Instagram 'shinhancard_official'


신한카드는 전기, 도시가스, 통신 요금 등 공과금을 카드로 납부하면 10% 할인해 주는 '미스터 라이프(Mr.Life)' 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통신비 전기요금, 도시가스, 편의점, 의료비, 세탁비에 10% 할인이 제공된다.


오후 9시부터 오전 9시까지 온라인쇼핑, 택시, 식음료 분야에서 10% 할인을, 주말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에서 10% 할인, 4대 정유사에서 리터당 60원을 할인해준다.


미스터 라이프 카드의 최소 전월실적 기준은 30만원이다. 


2. 삼성카드 - CU·배달의민족 탭탭(taptap) 카드


인사이트Instagram 'withsamsungcard'


삼성카드는 20~30대 싱글족들이 편의점, 배달음식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착안해 'CU·배달의민족 탭탭(taptap)카드' 를 출시했다.


모바일을 통해 쉽고 빠르게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이 카드는 음식배달 애플리케이션인 배달의민족에서 1만 5천원 이상 결제하면 2천원을 할인해준다.


또 CU에서 결제금액 1,500원당 200원 할인, 음식점 및 주점 업종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1천원 할인, 대중교통 결제금액 1천원당 100원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실적 기준은 30만원 이상이며 할인 한도는 4천원이다.


3. KB국민카드 - 탄탄대로 이지홈카드


인사이트Instagram 'KB_kookmincard'


KB국민카드는 매달 나가는 관리비,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통신요금 등을 할인해주는 '탄탄대로 이지홈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알뜰한 생활 밀착형 할인 혜택을 지니고 있다. 전월 신용카드 사용 실적이 4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7천원까지 할인된다. 


또 롯데월드·에버랜드 50% 할인, 캐리비안베이 30% 할인 혜택이 있으며 전국 SK·GS 주유소(충전소 포함)에서 주유하면 ℓ당 80원의 청구할인도 받을 수 있다.


탄탄대로의 생활 할인 서비스는 전월실적 40만원 이상 시 제공된다.


4. 롯데카드 - 아임조이풀(I'm JOYFUL) 카드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카드


롯데카드는 싱글족의 생활에 도움을 주는 '아임조이풀(I'm JOYFUL)' 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쇼핑(소셜커머스, SPA브랜드, 병원·약국/ 편의점), 헬스케어, 주유 등 생활비를 할인해준다. 야식 할인도 있어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의 결제 건은 최대 10% 할인해준다.


더불어 병원과 약국 및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최대 10%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조건이 있다. 지난달 이용 실적이 50만, 100만원, 150만원 이상일 때 각각 5%, 7%, 10% 할인율과 1만 5천원, 3만원, 4만 5천원의 통합 할인 한도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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