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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 "제일기획, 해외·디지털 부문 성장세 지속…투자의견 '매수'"
입력 2019.04.25 12:08

인사이트사진 제공 = 제일기획


KTB투자증권, "제일기획, 목표주가 3만원↑, 투자의견 '매수'"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KTB투자증권은 제일기획의 해외와 디지털 부문의 성장이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25일 KTB투자증권은 제일기획에 대해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제일기획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한 32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의 컨센서스를 웃돈 수치다.


남효지 KTB투자증권은 "본사는 지난해 1분기 평창올림픽 효과와 비계열 광고주들의 대행 물량 감소로 역성장했지만 해외에서 선방했다"고 평가했다.


제일기획 유정근 대표이사 사장 / 사진제공 = 제일기획 / 사진=인사이트제일기획 유정근 대표이사 사장 / 사진 제공 = 제일기획 


남효지 KTB투자증권, "제일기획 디지털 부문 성장세 보여"


이어 "유럽, 북미, 중남미 지역에서 신규 개발한 광고주들의 실적 기여와 비계열 광고주 물량 증가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남 연구원은 특히 제일기획의 디지털 부문이 성장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외 디지털 전문 자회사들의 실적 성장으로 디지털 사업 비중은 2015년 28%에서 2018년 34%, 올해 1분기 37% 상승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외 법인의 디지털 물량 성장세는 20%를 상회하며 최근 집중하고 있는 닷컴 운영 사업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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