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목요일인 내일(25일)은 '비+천둥+돌풍' 다 몰아친다…"우산 꼭 챙기세요"
목요일인 내일(25일)은 '비+천둥+돌풍' 다 몰아친다…"우산 꼭 챙기세요"
입력 2019.04.24 19:37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목요일인 내일(25일)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비가 오고 일부 지역에서 돌풍과 천둥·번개가 쳐 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


24일 기상청은 목요일인 내일(25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져 오후에는 중부지방과 전북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비는 밤사이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되겠으며, 강원 높은 산지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과 경북북부가 5~30mm, 그 외 남부지방은 5mm 내외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오후부터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농작물 관리,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을 기준으로 10~16도, 낮 최고기온은 비의 영향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13~23도로 예보됐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박찬하 기자 chanha@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으나, 대기 정체가 일어나는 중서부지역은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내일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상에도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서해상과 동해상을 중심으로는 강한 바람과 물결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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