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내일 아침 '10시 11분'부터 각종 SNS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내일 아침 '10시 11분'부터 각종 SNS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입력 2019.04.23 15:37

인사이트메가박스 앱 캡처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내일(24일) 오전 10시 11분, 당신은 페이스북에 함부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


물론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도 조심해야만 할 것이다.


그러지 않았다간 당신이 기다리고 또 기다렸던 전 세계 최고의 화제작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대한 '스포일러'를 마주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시간대는 이날(24일)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영화가 마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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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3사(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모두 오전 7시, 조조로 영화 상영을 시작해 10시 11분이면 모두 끝난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북미, 중국 등에서도 해당 영화를 향한 기대가 모아지는 만큼 결말 스포에 대한 걱정도 크다.


특히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작품인 만큼 개봉 전부터 숱한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앤터니 루소와 조 루소 감독은 지난 17일 SNS를 통해 스포 방지 캠페인을 만들어 팬들에게 '스포 금지'를 부탁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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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형제는 "당신이 스포 당하고 싶지 않은 것처럼 다른 이들도 같은 마음"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어느 때보다 떠들썩하게 다가오는 '어벤져스 : 엔드게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영화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주목된다.


그러니 미리 영화를 봤다고 해서 너무 큰 목소리로 자랑하진 말자. 설렘을 갖고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을 이들을 조금만 배려해주길 바란다.


"기억해 달라, 타노스는 여전히 여러분들의 침묵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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