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친구가 뀌는 방귀 흡입하면 질병 예방할 수 있다"
"친구가 뀌는 방귀 흡입하면 질병 예방할 수 있다"
입력 2019.04.23 15:08

인사이트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방귀 냄새가 각종 질병을 예방해준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데프콘이 문제아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량 흡입하면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심장마비, 뇌졸중, 암에 걸릴 확률을 줄여주는 것이 무엇인지 맞히는 문제가 주어졌다.


이에 정형돈은 "의외로 좋은 게 아닐 수도 있다"라며 정답을 유추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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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MC들은 입 냄새, 양말 냄새, 아기 냄새 등의 다양한 답을 내놨지만 전부 오답으로 판명 났다.


이들이 정답 맞히기에 어려움을 겪자 제작진은 김용만과 정형돈이 힌트라고 말했다.


두 사람이 유부남이었기 때문에 MC들은 결혼 혹은 아내, 남편을 키워드로 정답을 유추했다.


하지만 놀랍게도 정답은 방귀 냄새였다. 제작진이 정형돈과 김용만을 힌트로 준 건 두 사람이 촬영 도중 수시로 방귀를 뀌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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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충격적인 정답에 MC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제작진은 "사람의 방귀에 포함된 황화수소가 다양한 질병에 걸릴 위험을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악취를 가진 무색의 기체 황화수소는 대량으로 흡입하면 유독하지만 소량일 경우 세포를 보호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연구에 따르면 황화수소는 혈액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촉진하고 염증을 조절하는 미토콘드리아를 보호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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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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