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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매일유업, 올 1분기 실적 시장기대치 부합…투자의견 '매수'"
입력 2019.04.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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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매일유업 올 1분기 실적 시장기대치 부합"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KB증권은 매일유업의 올 1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22일 KB증권은 매일유업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를 10만 2천원을 유지했다.


KB증권은 매일유업의 올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 증가한 3307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1% 늘어난 182억원으로 추정했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해당 수치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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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기업형 거래처 확대·비용 효율화 등 실적 개선 예상"


그는 매일유업의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는 이유는 총 4가지로 나눴다. 먼저 마케팅 비용의 효율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국 조제분유 수출이 지난해 1분기 75억원에서 올해 1분기 85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연간으로는 지난해 420억원에서 올해 49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기업형 거래처 확대와 비용 효율화에 따른 백색시유 적자폭 축소, 가공유와 컵커피 판매 호조 등이 실적 개선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조제분유 외에 컵커피와 유기농 등의 이익비중이 확대된 가운데 올해에는 웰빙트렌드 속에서 성장중인 곡물음료, 고령화 추세 속 준비 중인 성인영양식 '셀렉스' 등의 신사업 확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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