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썸녀와 손 꼭 잡고 걸으면 사랑 이뤄진다는 반짝영롱 단양 '빛터널'
썸녀와 손 꼭 잡고 걸으면 사랑 이뤄진다는 반짝영롱 단양 '빛터널'
입력 2019.04.17 15:47

인사이트Instagram 'river.bibi'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동안 낭만적인 데이트를 위해 전국의 모든 벚꽃축제를 다 점령하고 이제 어디로 갈지 고민하고 있다면 주목하자.


반짝반짝 영롱한 조명이 오직 썸녀와 당신만을 비춰주는 수양개 빛터널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 말이다.


충북 단양에 위치한 수양개 빛터널은 국내 최초의 터널형 복합 멀티미디어 공간으로 일제 강점기 이후 수십 년 동안 방치됐던 터널을 재탄생시킨 곳이다.


인사이트Instagram 'river.bibi'


길이 200m, 폭 5m의 지하 터널에 최신영상과 음향시설, LED 미디어 파사드 등을 접목해 터널 전체를 빛의 테마로 조성했다.


무지갯빛의 몽환적인 조명으로 터널을 아름답게 비춰 사랑이 막 시작되기 직전인 썸남썸녀들의 성지로 통하기도 한다.


어느 위치든지 서 있는 상태로 그냥 셔터를 누르기만 해도 인생샷을 마구 건질 수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인사이트Instagram 'ruuccci'


인사이트Instagram 'suyeon.1015'


수양개 빛터널은 그저 말없이 손만 잡고 터널을 거닐면 들어갈 때는 썸 타는 관계였지만 나올 때는 연인이 된다는 전설(?)이 내려올 만큼 핫하다.


터널뿐만 아니라 5만여개의 LED 꽃이 가득한 비밀의 정원도 아름답다. 다양한 조형물과 꽃들이 어우러져 프러포즈 장소로도 많이 이용된다고 한다.


한편, 수양개 빛터널은 리뉴얼 공사로 오는 30일까지 휴장하니 방문을 희망하는 사람은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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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수양개빛터널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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