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아워홈,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 포상'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 '수상

아워홈은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3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워홈


아워홈, '용기를 대체하는 HMR 식품 패키지'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 수상단가경쟁력, 상품성, 소비자 편의성 높은 평가...친환경 패키징 주목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아워홈이 지난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3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시상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패키징 산업 시상식으로, 국내외 최신 기술로 융합된 패키징 트렌드를 소개하고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07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아워홈은 이번 시상식에서 '용기를 대체하는 HMR 식품 파우치'를 선보였다.


해당 HMR 용기형 파우치는 기존 시장에서 유통되는 용기형, 파우치형 패키징의 장점만을 모은 제품으로 단가 경쟁력과 상품성, 소비자 편의성 개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워홈


아워홈은 HMR 용기형 파우치에 새롭게 개발한 띠지 포장구조를 적용해 일정한 절취는 물론, 개봉구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 취식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띠지 포장구조는 밥, 죽, 국∙탕∙찌개류 등 다양한 제품군에 모두 적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이와 함께 과도한 포장재 사용을 줄인 친환경 패키징 기술이라는 점도 주목받는다. 또 HMR 용기형 파우치에 사용된 포장재는 재질∙구조 등급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재활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번 아워홈이 선보인 패키징 신기술은 HMR 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를 조사하고 반영한 결과로 만들어졌다. 소비자들은 HMR 조리 과정에서 조리 간편성과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여부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아워홈은 현재 '띠지를 적용한 기능성 구조&스탠딩 형상 구조'에 대해 지적재산권 및 디자인 특허를 출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