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 동참한 스타 7인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 동참한 스타 7인
입력 2019.04.16 12:01

인사이트좌측부터 윤세아, 정우성, 유병재 / Instagram 'loveyoonsea',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Instagram 'dbqudwo333'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2014년 4월 16일, 전남 진도군 앞바다에서 세월호가 가라앉았다.


이 사고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을 포함해 476명의 탑승객 중 304명이 사망, 실종했다.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이날 일어난 최악의 대참사는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잊히지 않고 깊은 상처로 남아있다.


오늘(16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많은 스타들의 추모 물결도 이어지고 있다.


세월호의 아픔을 잊지 않고 자신의 SNS를 통해 추모에 동참한 연예인들을 모아봤다.


1. 윤세아


인사이트Instagram 'loveyoonsea'


배우 윤세아는 한 캘리그래피 엽서 사진과 함께 추모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마을에서 기억하는 0416', '세월이 빛나는 마을', 'remember0416'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세월호 5주기를 추모했다.


2. 정우성


인사이트Instagram 'tojws'


그간 꾸준히 세월호 추모에 동참해온 정우성은 이번 5주기에도 추모의 뜻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란색 종이배로 '416'이라는 숫자를 만든 사진 한 장을 올리며 그날의 아픔을 기억했다.


3. 유병재


인사이트Instagram 'dbqudwo333'


방송인 유병재는 'REMEMBER 20140416'이라고 새겨진 노란 팔찌를 착용한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우리 모두"라는 짧은 글을 덧붙이며 많은 이들이 추모에 동참하기를 독려했다.


4. 공승연


인사이트Instagram '0seungyeon'


배우 공승연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월호 참사를 추모했다.


공승연은 노란색 리본 사진과 함께 "세월호 5주기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5. 효민


인사이트Instagram 'hyominnn'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 또한 추모 물결에 함께 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념전 '바다는 가라앉지 않는다' 이미지를 게재하며 추모에 동참했다.


6. 선우정아


인사이트Instagram 'sunwoojunga'


가수 선우정아도 세월호 참사를 기억했다.


그는 "정신없이 작업하다 파일명 때문에 휴대폰으로 날짜를 봤더니 마음이 쿵 내려앉는 날짜. 상상도 할 수 없는 두려움과 고통 속에서 세상을 떠나야 했던 분들과 남겨진 분들을 위해 오늘은 더욱 길고 깊게 기도합니다.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5주기"라는 글로 추모했다.


7. 솔비


인사이트Instagram 'solbibest'


솔비는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든 사진과 함께 추모 물결에 동참했다.


그는 "바쁘게 하루하루 살다가도 하얗게 벚꽃이 피는 이맘때쯤이면 마음의 우산을 쓰고 그날의 눈물을 기억합니다. 마음 속 꾸욱 잠가놨던 눈물의 샘을 벚꽃잎과 함께 흘려보내며 그날을 기억하겠습니다. 0416 기억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