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찢었던 롱패딩, 이젠 불태우세요"···내일(16일) 기온 '확' 올라 낮 최고 '23도'
"찢었던 롱패딩, 이젠 불태우세요"···내일(16일) 기온 '확' 올라 낮 최고 '23도'
입력 2019.04.15 20:32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so__hyun1226'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내일(16일)은 전국 낮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겠다.


오후부터는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돼 평년보다 2도에서 5도가량 기온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1도 사이,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3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8도, 수원 4도, 춘천 3도, 강릉 13도, 청주 6도, 대전 4도, 전주 5도, 광주 7도, 대구 8도, 부산 11도, 제주 11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9도, 수원 22도, 춘천 21도, 강릉 23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3도, 부산 20도, 제주 21도 등으로 예측됐다.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중부 내륙과 강원 동해안, 경북 지역에는 모레인 17일까지 실효습도가 25~35%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오후 늦게부터 서해안과 제주에는 구름이 끼겠다. 제주와 전남 남해안에는 오후 6시부터 17일 낮 12시 사이,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10~40㎜, 남해안 5~20㎜다. 제주 산지에 최대 60㎜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과 저녁 사이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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