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우리 집 강아지가 아무래도 밥 먹는 법을 잘 못 배운 것 같습니다"
"우리 집 강아지가 아무래도 밥 먹는 법을 잘 못 배운 것 같습니다"
입력 2019.04.1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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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배는 고픈데 조금 귀찮다, 멍"


졸린 눈을 비비며 식탁으로 나온 강아지의 모습이 큰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최근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는 고소한 사료 냄새에 이끌려 그릇 앞으로 다가온 강아지가 등장했다.


공개된 짧은 영상에서는 이제 막 식사를 시작한 아기 강아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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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골라준 사료가 마음에 들었는지 얼굴을 가까이 대고 바닥까지 싹싹 핥고 있는 녀석.


그런데 잠시 뒤 카메라가 조금씩 멀어지면서 녀석의 전신을 담아내자 특이점이 발견됐다.


바로 바닥에 배를 찰싹 붙인 다음 편안하게 엎드린 자세로 사료 삼매경에 빠진 녀석의 행동이 포착된 것.


혹시 강아지가 사료를 먹다 흘리지 않을까 염려한 주인이 애써 해준 턱받이가 무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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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기에 잠이 든 건지 사료를 먹고 있는 건지 분간이 되지 않지만, 조금씩 살랑살랑 움직이는 꼬리가 녀석의 기분을 나타내준다.


녀석은 지금 최고로 행복한 상태인 것. 게다가 표정 역시 무척 편안한 상태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아지가 밥 먹는 자세를 잘 못 배운 것 같다", "엉덩이 팡팡해주고 싶다" 등 녀석의 행동이 귀여워 심장이 아플 지경이라는 반응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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