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자꾸만 코 파서 '코딱지 가족'이 헤어졌다는 이야기 듣고 눈물 흘린 윌리엄
자꾸만 코 파서 '코딱지 가족'이 헤어졌다는 이야기 듣고 눈물 흘린 윌리엄
입력 2019.04.15 08:09

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코딱지 가족들을 이별시킨 죄책감에 윌리엄이 눈물을 흘렸다.


지난 14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코를 파는 윌리엄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리는 샘 해밍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윌리엄이 코를 파지 못하게 손가락에 붕대를 감기도 하고 코를 계속 파면 피가 난다며 색연필로 코피가 나는 듯한 모습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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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법은 통하지 않았다. 윌리엄은 아빠의 말을 믿지 않으며 불신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샘 해밍턴은 다른 방법을 사용했다. 바로 코딱지에게서 온 편지를 활용하는 방법이었다.


샘 해밍턴은 편지를 작성해 집으로 배달했다. 배달된 편지 안에는 코딱지가 남긴(?) 글이 담겨 있었다.


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코딱지는 편지를 통해 윌리엄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편지를 보낸다"며 "누군가 우리 가족을 끌고 가 버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 아빠랑 같이 살고 싶어. 넌 엄마, 아빠 없이 살 수 있어?", "우리 가족을 지켜 줘"라고 덧붙어 전했다.


윌리엄은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윌리엄은 "코딱지가 가족들과 다 헤어지게 됐냐"면서 자신 때문에 가족이 헤어지게 됐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렸다.


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상황의 심각함(?)을 인지한 윌리엄은 "이제 코 안 팔게, 내가 미안해. 이제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라고 말하면서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렸다.


작전을 성공시킨 샘 해밍턴은 만족하는 표정을 지으며 흐뭇한 표정으로 윌리엄을 바라봤다.


코딱지 가족에게 미안함을 전하는 윌리엄의 모습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ver TV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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