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관서 치마 입고 앞좌석에 '발' 떡하니 올린 인증샷 찍은 민폐녀
영화관서 치마 입고 앞좌석에 '발' 떡하니 올린 인증샷 찍은 민폐녀
입력 2019.04.14 16:47

인사이트ETtoday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영화관에서 신발을 벗은 발을 앞좌석에 올려놓은 여성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웨이보에서 '영화를 보는 올바른 자세'라고 소개된 사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젊은 여성 2명이 등장한다.


텅빈 영화관에서 신발을 벗고 앞좌석에 발을 올려 편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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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은 신발을 신은 상태로 의자에 다리를 올려놓고 있었다.


해당 사진은 '영화를 보는 올바른 자세'라는 제목과 함께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면서 논란이 붉어졌다.


누리꾼들은 "다른 사람이 머리를 기대는 곳인데 발을 올리고 인증 사진을 찍는 것은 매너가 아니다. 지킬 건 지키자"며 쓴소리를 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좀 더 편하게 영화 관람을 할 수 있지 않으냐"며 이를 옹호하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 확산되면서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 기본적인 에티켓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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