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 재생하자마자 '세계 미남 1위' 비주얼로 심쿵하게 한 방탄 뷔

YouTube 'ibighit'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더욱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12일 유튜브 'ibighit' 계정에는 방탄소년단의 새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멤버들 각자 화려한 퍼포먼스와 칼군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중에서도 뷔의 외모는 단연 돋보였다.

YouTube 'ibighit'

청명한 하늘을 담은 듯 '쨍'한 파란색 머리를 완벽 소화한 뷔는 연신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발산했다.

시크한 모습도 잠시, 뷔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살짝 미소를 지어 보이며 소년스러운 매력까지 드러내 여심을 녹였다.

리듬을 타며 경쾌하고 자유분방한 감성을 보여준 뷔는 그렇게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뿜어냈다.

YouTube 'ibighit'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은 "사람의 외모가 아니다", "외모 미쳤다", "역시 세계 미남 1위" 등 다양한 의견을 드러내며 뷔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3일(현지 시간) 미국 NBC 'SNL'에서 신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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