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민초 덕후 소리 지르게 만든 배라 '민트초코+오레오' 케이크 실물
민초 덕후 소리 지르게 만든 배라 '민트초코+오레오' 케이크 실물
입력 2019.04.12 16:55

인사이트사진 = 인사이트 


배스킨라빈스 31,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케이크' 출시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헐, 맙소사. 이건 꼭 먹어해ㅠㅠ"


전날인 11일, 전국의 '민초 덕후'는 심장을 부여잡았다. 실물로 영접할 그날만을 생각하며 기다리고 기다리던 '민트초코 케이크'가 출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민트 초코케이크를 출시한 곳은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으로 민초 덕후에게 늘 힐링을 선사하는 배스킨라빈스다.


지난 11일 SPC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전문점 '배스킨라빈스 31(배라)'는 자사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민트초코 케이크 '이게 바로 민트 초코' 출시 소식을 전했다.


인사이트페이스북에 공개된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케이크 / Facebook '배스킨라빈스' 


극강의 비주얼 자랑하는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케이크 


이와 동시에 공개된 한 장의 사진은 민초 덕후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기 충분했다. 오로지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으로만 제작된 둥그런 형태의 케이크에 바삭바삭한 오레오가 데코레이션으로 올라갔기 때문.


여기에 달콤한 초코크림과 바삭바삭한 초코쿠키까지 더해져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했다.


인사이트사진 = 인사이트 


그러나 사진은 실물을 따라가지 못했다. 실물로 영접한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은 몹시 자태가 빼어났다.


우선 색부터 영롱했다. 에메랄드색과 연한 하늘색 그 중간에 있는 컬러가 보기만 해도 민트 특유의 상쾌한 맛을 떠올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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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넣자마자 달콤하고 시원한 맛 가득 퍼져 


핑크색 스푼으로 크게 한술 떠 입안에 넣자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의 달콤하고도 시원한 맛이 입안 가득 퍼졌다.


케이크에 데코로 올라간 오레오 쿠키와 초코시럽, 초코쿠키도 일품이었다. 딱딱하게 굳은 초코시럽은 똑똑 부러지는 식감을, 오레오는 바삭한 식감은 물론 달콤한 맛까지 선사했다.


케이크의 기본이 되는 아이스크림은 물론 데코까지 모두 잘 어우러져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인사이트사진 = 인사이트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다. 성인 여성 손바닥 2개를 합친 듯한 크기의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케이크의 가격은 2만 2천원이다.


지금 '오, 나쁘지 않은데?'라는 생각이 든 민초 덕후라면 꼭 한번 먹어보길 바란다. 분명 후회하지 않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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