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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12일) 제대 41일 남은 '군인' 강하늘 비주얼 상태

강하늘이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날카로운 턱선으로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인사이트JTBC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곧 제대를 앞둔 강하늘이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등장했다.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는 '제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진행됐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군인 신분으로 다소 짧은 머리 스타일을 장착한 강하늘이 등장한다.


인사이트JTBC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이날 강하늘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3.1운동 정신을 계승해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나라의 자주독립을 이루고자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법통과 역사를 소개했다.


그는 임시정부를 위해 애쓴 선조들의 애환을 기리듯 담담한 목소리로 글을 읽어나갔다.


이와 함께 주목받은 건 잡티 하나 없이 뚜렷한 그의 이목구비였다.


카메라를 뚫고 나오는 날카로운 턱선과 그윽한 눈매는 더욱 원숙해진 그의 매력을 드러내기 충분했다.


인사이트JTBC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이를 본 누리꾼들은 "군대 가더니 더 잘생겨졌다", "빨리 제대해라", "바른 청년 이미지랑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의견을 펼치며 강하늘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17년 9월에 입대한 강하늘은 오는 5월 23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할 예정이다.


Naver TV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