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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고 말 나오는 컴백 '이틀' 앞둔 방탄소년단 뷔의 비주얼 상태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컴백을 이틀 앞둔 가운데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내 팬클럽 '아미'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인사이트Twitter '_nuna_V'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데뷔를 앞두고 더욱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태국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방탄소년단은 공연하는 내내 7인 7색 개성을 뽐내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월드 클래스'답게 모두가 매력 넘치는 면모를 뽐냈으나 가장 눈길을 끈 멤버는 뷔였다.


인사이트Twitter '_nuna_V'


평소 '얼굴 천재'라고 불리는 뷔는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팬클럽 '아미'들의 마음을 제대로 설레게 했다.


과일 멜론을 떠오르게 하는 초록색 색상으로 머리를 염색한 뷔는 청량한 분위기를 한가득 자아냈다.


밝은 색의 머리카락은 뷔의 하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그의 자태를 보고 있으면 동화 속 '어린 왕자'가 연상될 정도다.


인사이트Twitter '_nuna_V'


또한 뷔는 정장 차림부터 캐주얼룩까지 어느 스타일의 옷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면모를 보이며 부러움을 샀다.


뷔의 실물을 영접한 팬들은 "진짜 미모 미쳤다", "뷔는 언제까지 멋있어질까" 등 연신 환호를 내뱉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하며 컴백할 예정이다.


인사이트Twitter 'daegu_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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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daegu_line'


인사이트Twitter 'soulmate_KooK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