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암 투병' 중에도 산불 피해자들에게 '1000만원' 기부한 김우빈
'암 투병' 중에도 산불 피해자들에게 '1000만원' 기부한 김우빈
입력 2019.04.06 14:37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배우 김우빈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김우빈이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서 1천만원을 기부했다. 


그가 기부한 성금은 강원도 고성·속초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을 위해 쓰일 것으로 보인다.


암 투병 중인 가운데도 뜻깊은 기부에 나선 김우빈의 모습에 팬들은 아낌없는 칭찬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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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은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채 휴식을 취하며 건강 관리에 전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지난 4일 강원도 고성과 속초 일대에는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계속되는 강풍으로 불길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고 정부는 지난 5일 오전 9시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하기도 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와 함께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임야 250ha가 소실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현재 산불은 진화가 완료된 상태이나 이재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었고 축구장 면적의 약 350배에 달하는 산림이 잿더미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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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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