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에디킴 노래 '너 사용법' 원래 제목 '여자 사용법'이었다
에디킴 노래 '너 사용법' 원래 제목 '여자 사용법'이었다
입력 2019.04.06 09:59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가수 에디킴(29, 김정환)이 정준영 단톡방 멤버였고, 음란물을 올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과거 데뷔 앨범 타이틀곡인 '너 사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에디킴은 곡의 제목이 원래 '여자 사용법'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타이틀 곡은 '너 사용법'이란 곡인데, 원래 제목은 '여자 사용법'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곡의 제목을 본 소속사 사장 윤종신이 "곡이 너무 좋지만 이 제목으로 데뷔하면 19금 판정을 받을 것"이라며 말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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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에디킴은 '당신에게 여자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곡을 쓰는 원동력"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노래 제목은 윤종신에 의해 톤 다운됐지만, 그의 단톡방까지 막지는 못했다.


성관계 몰카 동영상이 나돌았던 정준영 대화방에는 에디킴도 포함돼 있었다.


사건이 알려진 후 에디킴은 조용히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소속사 입장 외에 그의 개인적인 사과는 없는 상황이다.


단톡방 멤버였다는 사실이 공개되기 전까지 그는 정준영 사태를 지켜보며 SNS를 지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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