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키움 "LG이노텍, 3분기 최대 실적 기대"…목표주가 1만원 상향
키움 "LG이노텍, 3분기 최대 실적 기대"…목표주가 1만원 상향
입력 2019.04.01 13:50

인사이트사진 제공 = LG이노텍 


키움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조정…투자의견 '매수'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키움증권이 LG이노텍의 3분기 실적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


1일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3분기 실적이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LG이노텍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5.31% 증가한 1,755억원으로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봤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3분기 트리플 카메라 효과가 극대화될 것"


이어 "특히 올해 1분기 241억원으로 전망됐던 영업손실이 161억원 수준에 머물었다"며 "2분기에는 손익분기점에 근접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광학솔루션이 1분기를 바닥으로 회복 국면에 진입하고 애플이 아이폰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단행한 결과 2분기 광학솔루션 매출이 이례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면서 상반기 적자 규모가 예상보다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그는 "3분기는 LG이노텍의 트리플 카메라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3분기 역대 최고 실적 전망을 반영하며 주가가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주가 상승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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