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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강의 끝나고 잠실 야구장 가면 볼 수 있는 치어리더 '서현숙+김한나'

26일부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주중 3연전이 열리는 가운데 치어리더 서현숙과 김한나를 동시에 볼 수 있어 야구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seo_hsss' / (우) Instagram 'pink_hannaa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한층 포근해진 봄 날씨에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가 벌이는 주중 3연전의 막이 오르기 때문이다.


올 시즌 3강으로 꼽히는 두 팀이기에 경기 시작이 다가올수록 야구팬들의 기대는 더욱 커져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야구팬들이 이날 경기에 주목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야구장의 꽃, 치어리더 중에서도 '여신'으로 꼽히는 두 명을 동시에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seo_hsss' / (우) 맥심 코리아


인사이트Instagram 'seo_hsss'


서현숙과 김한나는 눈부신 미모와 완벽한 몸매 그리고 뛰어난 안무 실력을 두루 갖춘 치어리더계의 스타다.


특유의 금발 단발머리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두산 베어스의 서현숙은 치어리더 중에서도 '레전드'로 꼽힌다.


완벽한 몸매, 긴 팔다리를 갖춘 데다 댄스 스포츠 경력까지 있어 멀리서도 눈에 띌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상큼 발랄함과 섹시함을 두루 갖춘 서현숙은 수많은 남성 팬을 거느리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난해 11월, 서현숙이 표지를 장식한 남성지 '맥심'이 최단기간 완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pink_hannaaa'


인사이트Instagram 'pink_hannaaa'


키움 히어로즈의 김한나도 서현숙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치어리더다.


현재 키움 히어로즈의 '간판 치어리더'로 불리는 김한나는 긴 생머리에 큰 눈망울, 매력적인 입매로 '만찢녀' 비주얼을 뽐낸다.


김한나는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탄탄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로 수많은 남심을 훔쳤다.


경기장에 찾아온 팬들은 경기를 집중해 보다가도 저절로 시선이 김한나에게로 향한다는 후문이다.


곧 잠실구장에 모습을 나타낼 서현숙 치어리더와 김한나 치어리더의 모습을 사진으로 먼저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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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eo_h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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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pink_hann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