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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3cm+청순한 외모' 가져 난리 난 '프듀X' 고3 연습생

Mnet '프로듀스 X 101' 첫 방송 전부터 김민규가 훈훈한 비주얼과 우월한 피지컬로 국민 프로듀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김민규가 '프로듀스 X 101' 첫 방송 전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Mnet '프로듀스 X 101' 제작진 측은 김민규 연습생의 자기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민규는 교복을 입고 등장해 사투리를 쓰며 선도부 연기를 펼쳤다.


김민규는 점점 카메라 앞으로 다가가며 훈훈한 비주얼을 대놓고 뽐냈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그는 작은 얼굴과 진한 쌍꺼풀에 큰 눈, 높은 콧대로 순정만화 속 남자 주인공 같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아직 19살밖에 되지 않은 김민규는 183cm라는 훤칠한 키로, 뭇 여성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


더불어 그는 자신의 특기를 보여주기 위해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미니 드럼 앞에 앉아 폭풍 연주를 선보였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그는 파워풀한 드럼 연주와 상반된 귀여운 목소리로 동요 '작은 동물원'을 열창하며 국민 프로듀서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신이 내린 비주얼'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김민규가 과연 데뷔 조에 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프로듀스 X 101' 첫 방송 전부터 팬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김민규의 자기소개는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mnet_produce101'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Naver TV '프로듀스 X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