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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상의 탈의로 어제자 여성 시청자 무아지경으로 만든 '킬잇' 장기용

OCN 새 드라마 '킬잇'에서 킬러로 분한 장기용이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며 여성 시청자를 강타했다.

인사이트OCN '킬잇'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장기용이 역할과 들어맞는 완벽한 몸매로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OCN 드라마 '킬잇'에서는 과거를 간직한 채 수의사가 된 킬러 김수현(장기용분)의 이야기가 담겼다.


극 중 수현은 총기를 제 손처럼 다루며 몸에 걸친 무엇이든 살상 무기로 만드는 차가운 킬러다.


그는 아무도 없는 방 안에서 사건을 처리하며 생긴 상처를 치료했다.


인사이트OCN '킬잇'


수현의 몸은 그간 그가 걸어온 길을 보여주는 듯했다. 등과 어깨에는 울퉁불퉁한 흉터가 많았다.


그럼에도 넓은 어깨와 등 그리고 다부진 근육이 주는 위압감은 숨기지 못했다.


187cm의 훤칠한 키와 완벽한 비율을 갖춘 장기용이 연기하는 수현은 그 어떤 킬러보다 섹시하고 치명적이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장기용 피지컬이 다했다", "이 장면에서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이런 장면 좀 더 넣어줘라"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킬잇'은 동물을 살리는 수의사 킬러와 사람을 살리는 형사의 액션 드라마다. 장기용과 나나가 주연을 맡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OCN '킬잇'


Naver TV '킬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