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NH투자증권 "삼성전자, 1분기 이익 감소폭 클 것…투자의견 '매수' 유지"
NH투자증권 "삼성전자, 1분기 이익 감소폭 클 것…투자의견 '매수' 유지"
입력 2019.03.22 19:16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NH투자증권, "삼성전자 올해 1분기 영업이익 감소폭 클 것"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감소폭이 클 것으로 예측했다.


22일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5만 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할 것을 제시했다.


NH투자증권의 도현우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사업부는 대형 액정표시장치(LCD) 경쟁 심화로 인한 패널 가격 하락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미국과 중국 고객사의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가동률도 크게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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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분기 영업이익 개선 2분기부터 가능할 것"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입으로 7조800억원을 제시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34% 줄어든 수준이다. 


삼성전자의 올해 분기 영업이익 개선은 2분기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는 4월 출시 예정인 인텔 캐스케이드 레이크 신규 서버 중앙장치(CPU)로 인해 데이터센터 고객들의 투자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인텔 PC CPU 캐파 확대로 인해 PC 수요도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디스플레이 사업부의 2분기 주요 고객사 패널 물량 생산 개시로 적자 폭이 감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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