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하고 몰라보게 예뻐진 최유정 근황

Twitter 'WekiMeki'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올해 21살이 된 최유정이 근황 사진에서 여신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아이돌 그룹 위키미키 멤버 최유정은 공식 SNS를 통해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유정은 이전과 달리 볼살이 쏙 빠진 갸름한 턱 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찹쌀떡 같은 매력을 뽐내던 최유정은 꾸준한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더 작아진 얼굴 크기를 보여줬다.

Twitter 'WekiMeki'

최유정은 진한 쌍꺼풀과 오뚝한 콧대, 두툼한 입술로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더불어 그는 흰 피부와 해맑은 미소로 청순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그는 근황 사진 속에서 스포티한 점퍼부터 꽃무늬 블라우스 등 각기 다른 스타일의 옷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완벽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물오른 미모로 다양한 옷차림을 모두 소화하는 최유정의 모습에 팬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최유정의 근황 사진을 본 팬들은 "살 진짜 많이 빠졌다", "유정이 대학생이었으면 인기 엄청 많았을 것 같다", "살 빠지니까 더 예뻐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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